막도장 vs 인감도장, 어떻게 다를까요?
막도장 vs 인감도장 어떻게 다른가? 도장은 나를 증명하는 '내가 맞다'는 걸 확인해 주는 도구 입니다. 계약을 할 때 주민등록증 같이 신분증을 보여주거나 중요한 서류에 서명을 하거나 도장을 찍어 내가 맞다는 걸 확인합니다. 도장은 크게 '막 찍는 용도'라고 해서 '막도장'과 정말 중요한 거래를 할 때 사용하는 '인감도장'이 있습니다. 막도장 (일반도장) : '막 찍는다'고 해서 막도장이라고도 불려요. 일상생활에서 가볍게 쓰는 도장으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요즘에는 사인과 서명으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아 사용 빈도가 줄고 있어요. 하지만 이런 막도장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계약서에 사용하면 위조나 분쟁의 위험이 있고, 나중에 본인이 직접 찍은 것인지 입증하기도 어렵습니다. 인감도장 : '인감'은 중요한 거래에 사용하기 위해 관청에 미리 등록해 둔 도장이에요. 부동산 계약이나 큰돈이 오가는 거래처럼, 신분을 확실하게 증명해야 할 때 이 인감도장을 사용해요. 중요한 계약에 막도장을 쓰지 않는 이유는 간단해요. 막도장은 위조하기 쉽기 때문에 분쟁이 생겼을 때 진짜 내 도장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어렵거든요. 그래서 법적 효력이 중요한 계약에는 반드시 위조하기 어려운 인감도장을 사용하는 거죠. 이처럼 도장은 단순히 찍는 행위를 넘어, 우리의 권리와 의무를 지키는 중요한 수단이 됩니다. 인감도장 이란? 인감은 본인을 확인하기 위해 관청에 미리 등록해 두는 특별한 도장을 말합니다. 마치 지문처럼 세상에 하나뿐인 도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인감도장은 관공서의 인감대장에 등록된 도장이기 때문에 등록된 사람만 사용할 수 있고, 그래서 신원 확인이 확실하기 때문에 위조나 분쟁의 문제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인감도장은 내 신분을 대신하는 중요한 도장이기 때문에 내가 중요한 결정을 내리거나 권한을 행사할 때 꼭 필요한 도장이므로 꼼꼼고 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