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HTS] 키움 영웅문 관심종목 ➜ LS증권 투혼으로 옮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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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증권 영웅문 HTS의 관심 종목을 LS증권 투혼의 관심 종목으로 쉽게 옮기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어렵지 않으니 아래 순서대로 차근 차근 따라해 보시면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0️⃣우선 가장 중요한게 관심 종목을 옮기려면 PC에 엑셀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1️⃣바탁화면에 엑셀 아이콘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선택 해서 엑셀을 실행해 주고 ➜ 엑셀의 빈 페이지 하나를 만들어 놓습니다. 2️⃣키움증권 영웅문의 0130 관심종목 화면 빈곳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Excel로 보내기] 를 선택합니다. 3️⃣키움증권 관심 종목에 있는 내용이 엑셀 파일을 자동으로 새롭게 만들어서 보내지게 됩니다. 여기서 참고할 사항을 키움 관심종목 화면을 여러게 칸으로 띄우는 田 옵션을 선택했다면 0130 화면에 있는 떠 있는 모든 종목이 엑셀로 옮겨지니 참고하세요. 4️⃣이제 옮겨진 엑셀파일을 보게 되면 필요한건 종목코드 입니다. 종목 코드 부분을 드레그해서 복사하기(Ctrl + C)를 해 줍니다. 5️⃣엑셀에서 새로운 페이지르 만들어야 하는데 단축기 Ctrl+N 을 눌러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줍니다. ➜ 새 페이지 맨 위 상단에 A1 위치에 붙여넣기 (Ctrl + V) 해서 종목코드를 붙여 넣기 합니다. 6️⃣종목코드 중간에 빈줄이 있으면 LS증권에 관심종목을 옮길 때 중간에 빈줄에서 멈추게 됩니다. 그래서 종목코드 중간에 있는 빈 줄은 모두 삭제 해 줘야 합니다. 7️⃣아래 엑셀 화면 처럼 종목코드 중간에 빈 줄이 없게 모두 연속되게 해주세요. 8️⃣LS증권 HTS 투혼의 1201 관심종목 화면을 보게 되면 상단에 있는 [설정] 버튼을 클릭해 줍니다. 9️⃣설정 화면에 보시면 ①엑셀읽어오기 버튼을 클릭 ➜ [Excel 설정] 창이 뜨게 되면 ➜ ②종목 코드가 있는 엑셀 통합문서, Sheet를 선택 합니다. ➜ ③읽기를 누...

달력의 역사와 양력, 음력 비교 - 쉬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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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서로 만남과 소통, 이야기하려면 시간 기준을 정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지금 전 세계는 예수님이 태어난 해를 기준으로 하는 서기와 태양의 움직임을 기준으로 하는 양력을 함께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건 서양 문화가 전 세계에 큰 영향을 줬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서구 제국과 일제의 압박이 심하던 1896년 을미개혁과 함께 양력이 도입되었는데요. 당시 고종은 태양력을 받아들이면서 연호도 양력을 세운다는 뜻의 건양이라고 바꾸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서양 여러 나라와 일본의 압력이 심했던 1896년에 을미개혁을 하면서 양력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고종 임금님은 양력을 받아들이면서, 해를 기준으로 날짜를 센다는 뜻으로 연호도 건양이라고 새로 정했습니다. 우리가 그전에 쓰던 달력은 달의 움직임을 기준으로 하는 음력이었습니다. 그러면 양력과 음력은 어떤 달력이고, 둘은 어떻게 다른 걸까요? 혹시 양력으로 바꾼 이유가 음력이 요즘 시대에 안 맞아서 그랬던 걸까요? 지금 부터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음력 과학이 이렇게 발전하지 않은 옛날에 사람들은 하늘에 떠있는 해와 달의 움직이는 것과 계절이 바뀌는 것을 보면서 우주에는 똑같은 일이 계속 반복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반복되는 것을 기록해 놓은 것이 바로 달력입니다. 정확한 달력을 만드는 것은 옛날에는 나라의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우리가 예전부터 써왔던 음력은 달이 움직이는 것에 맞춰 만든 달력입니다. 달이 지구를 한 번 도는 시간을 한 달로 정해서 만든 거죠. 그런데 달의 움직임만 따르면 해의 움직임과는 점점 차이가 나서 계절이 안 맞게 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의 움직임도 같이 생각해서 만든 것이 태음태양력입니다. 태음태양력은 해의 움직임과 맞추려고 2~3년에 한 번씩 윤달이라는 것을 넣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음력이라고 알고 쓰는 달력이 바로 이 태음태양력인 것입니다. 신기한 건 우리가 당연히 음력이라고 생각했던 24절기라는 것이 사실은 달의 ...

원룸, 작은사무실용 - 다용도 초강력 유선청소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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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아 초강력 다용도 유선청소기 ㆍ원룸 강력 추천 ㆍ가격  4만원대 ㆍ흡입력 15000PA ㆍ2 중필터 ㆍ1.4KG 홈리아 유선 청소기는 원룸이나 작은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적당한데요. 강한 흡입력과 간편한 조작 방식으로 저도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홈리아 유선 청소기는 15,000파스칼의 강 약한 흡입력을 자랑합니다. 강한 흡입력 덕분에 작은 먼지부터 큰 이물질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고, 유선 방식이라 배터리 충전 없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먼지 제거뿐만 아니라 2중 스테인리스 필터망을 통해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데요. 내부에는 HEPA 필터가 적용되어 있어 공기 중 먼지를 거르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HEPA필터는 물 세척이 가능하지만 3개월 이상 사용하면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하다는 점은 참고해야 합니다. 1.4kg 무게로 장시간 사용해도 손목 부담이 적 습니다. 또한 5m 긴 전선이 제공되어 비교적 넓은 범위를 자유롭게 청소할 수 있다는 점도 실용적인 부분입니다. 다만 유선 방식이기 때문에 전선이 걸리적거릴 수 있고 흡입력 세기 조절이 없는 부분은 아쉬운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홈리아 유선 청소기는 작은 평수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다양한 활용성과 강력한 흡입력으로 가성비 좋은 유선 청소기를 찾는다면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생마늘 vs 익힌 마늘: 영양 건강 효과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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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마늘은? 마늘은 요리법에 따라 건강에 주는 효과가 최대 3배까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생마늘과 익힌 마늘은 각각 다른 특징과 쓰임새를 가지고 있으므로, 요리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마늘에 풍부한 알리신 성분은 세균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특유의 강한 향과 매운맛은 찌개나 김치 등 생으로 먹는 음식의 풍미를 더욱 좋게 합니다. 하지만 생마늘을 너무 많이 먹으면 위벽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적당량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늘 익혀 먹으면 어떤 게 좋나요? 마늘을 가열하면 알리신, 비타민B, 비타민C는 줄어들지만, 단맛이 강해지고 항산화 물질인 S-알리시스테인이 증가합니다. 익힌 마늘은 음식의 깊은 맛과 단맛을 동시에 높여 특별한 풍미를 더해줍니다. 특히 끓는 물에 삶으면 항산화 물질이 가장 많이 생성되므로 찌개나 국 등에 넣어 드시면 좋습니다.  

쿠팡, 아직도 모르세요? 핵심 서비스와 용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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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쁜 직장인이나 주부들이 더운 날씨에 마트를 가지 않고, 인터넷으로 쿠팡을 자주 이용한다고 해요. 쿠팡은 정말 다양한 서비스와 용어가 있어서 처음 이용해 보시는 분들은 헷갈릴 수 있는데요. 이런 인기 많은 쿠팡 서비스를 한번 소개해 드릴게요! 쿠팡 주요 서비스 로켓배송 상품에 파란색 로켓 모양 아이콘이 있으면 로켓배송이 적용돼요. 밤 12시 전에 주문하면, 다음 날에 상품이 도착하는 빠른 배송 서비스랍니다. 심지어 일요일에도 배송이 가능해요! 로켓와우 멤버십 월 7,890원짜리 구독 서비스인데, 첫 30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가입하면 금액 제한 없이 로켓배송을 이용할 수 있고, 반품, 교환, 환불도 무료로 처리돼요. 멤버십 회원은 상품을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도 있고, 쿠팡플레이에서 영화나 드라마 같은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답니다. 로켓프레시 신선식품을 판매하고 배송하는 서비스예요. 멤버십 회원만 이용할 수 있고, 15,000원 이상 구매해야 주문이 가능해요. 오전에 주문하면 당일 오후, 밤에 주문하면 다음 날 새벽에 받을 수 있어요. 로켓직구 해외에서 직구한 제품을 빠르게 배송해 주는 서비스예요. 정기배송 매달 필요한 생필품(예: 샴푸, 세제, 물 등)을 특정 날짜에 맞춰 정기적으로 보내주는 편리한 서비스입니다.   골드박스 매일 오전 7시에 새로운 특가 상품이 업데이트되는 곳이에요. 원하는 상품만 골라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어요. 이렇게 정리해 보니 쿠팡 서비스가 정말 유용하고 다양한 걸 알 수 있죠? 쉽게 이해되셨으면 좋겠어요!

SMR 소형원전 뭔가요? 탄소 중립의 핵심 기술? - 쉬운 설명

SMR 뭔가요 : 쉬운 설명 SMR은 '작은 조립식 원자력 발전소'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기존의 큰 원자력 발전소보다 훨씬 작고, 블록처럼 필요한 부품을 만들어서 현장에서 조립할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SMR은 기존 원전의 1/150 크기라고 합니다. 마치 레고 블록처럼 공장에서 만들어서 컨테이너에 담아 배로 운반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조립만 하면 되니까 필요한 인력도 적고, 인건비가 싼 곳에서 만들어서 배로 옮기면 비용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공장에서 미리 만들어서 현장에 설치하는 방식이라 건설 기간도 훨씬 짧습니다. 그래서 SMR은 전기를 많이 쓰는 기업이나 산업 단지에서 자체 발전소로 쓰기에 적합하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SMR은 기존의 큰 원전보다 설치 장소에 제약이 적습니다. 큰 원전은 뜨거워진 원자로를 식히기 위해 많은 물이 필요해서 바닷가나 큰 강 근처에만 지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SMR은 자연적으로 식히거나 공기로 식히는 방식도 가능해서 어디든 설치할 수 있습니다. 또한, SMR은 큰 원전보다 안전성이 1만 배나 높다고 합니다. 방사능 유출 사고가 일어날 확률은 10억 년에 한 번 정도이고, 사고가 나더라도 규모가 작아서 대피해야 하는 지역도 좁습니다. SMR은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탄소 배출 감소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SMR에도 방사능 폐기물 처리, 안전성 검증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달력의 모든 것: 음력, 양력, 태음태양력 완벽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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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양력'이라는 달력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예전에 일본의 압박을 받던 시절에 양력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고종 임금님은 '을미개혁'이라는 개혁을 하면서 해를 기준으로 하는 달력을 받아들이고, '건양'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붙였습니다. 원래 우리나라는 달의 움직임을 기준으로 하는 '음력'을 썼습니다. 그럼 양력과 음력은 어떻게 다를까요? 이번 글에서는 양력과 음력의 차이점을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음력에 대해서 옛날 사람들은 해, 달, 별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궁금해했습니다. 오랜 시간 관찰한 결과, 이 천체들이 규칙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이 규칙을 기록한 것이 바로 달력입니다. 우리가 예전에 쓰던 '음력'은 달이 지구를 한 바퀴 도는 시간을 한 달로 정해서 만든 달력입니다. 그런데 달의 움직임만으로 달력을 만들면 계절과 날짜가 잘 안 맞았습니다. 그래서 해의 움직임도 함께 고려해서 '태음태양력'이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태음태양력은 계절과 날짜를 맞추기 위해 2~3년에 한 번씩 '윤달'이라는 것을 넣습니다.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음력이 바로 이 태음태양력입니다. 양력에 대해서 흥미로운 사실은 우리가 흔히 음력이라고 생각하는 24절기는 사실 달의 움직임과는 상관없이 해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날이라는 것입니다. 양력은 해를 기준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태양력이라고도 부릅니다. 즉, 지구가 해를 한 바퀴 도는 시간을 1년으로 정한 달력이 양력인 것입니다. 양력은 해를 기준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계절과 날씨가 잘 맞고 농사에도 큰 도움이 되는 달력이었습니다. 물론 양력도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지구가 해를 한 바퀴 도는 시간은 365일보다 약 6시간 정도 더 깁니다. 그래서 365일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을 모아 4년마다 윤일을 두어 하루를 더 늘리는데, 이 날이...